클레이튼은 전세계에서 차(Tea)를 들여와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차를 마시는 이유는 여러가지죠.

대화에 곁들이기도 하고,

건강을 위해 찾기도 합니다.

쉼을 위해 호로록 들이키며 잠시 모든 것을 잊기도 하죠.

좋은 차 한잔이 주는 즐거움은

분명, 다른 음료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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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처음 시작했을때, 클레이튼은 작은 사무실 한칸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우리의 나아갈 방향은 분명했고, 해야할 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회사를 시작한 저는 아주 오랫동안 여행자로 살아왔습니다.

해외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많은 나라를 방문했구요,

식품을 수입하거나 수출하는 일을 하며, 또다시 여러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차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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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부터 클레이튼은 Art를 생활속에 소개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예술 장르 중에서도 패키지에 담을 수 있는 회화를 활용했습니다.

우리는 작품들이 아주 큰 변화가 아닐지라도 삶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제품을 주고받는 것이 삶의 공간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운 디자인에 담긴 따뜻한 한잔의 차.

그 한잔의 차가 삶의 공간을 좀 더 향기로운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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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전히 여행을 합니다.

차의 맛은 원산지에서 이미 결정되어있기 때문에, 가봐야할 곳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우리의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여정위에 있습니다.